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7일 오후 경기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유가족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경인일보 제공) 2024.6.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아리셀아리셀화재화성화재이기범 기자 '깐부 약속' GPU 26만장…정부 "내년까지 3.7만장 확보"방미통위 첫 업무보고 "허위조작정보 대응하겠다"관련 기사'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박순관 법정구속…부자 모두 징역 15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