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 자녀 기소 미국 역사상 처음…바이든 "사면·감형 고려 안 해"트럼프 전 대통령은 4개 형사 재판…'셀프 사면'도 美 역사상 없었던 일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뉴캐슬의 주 방위군 기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들 헌터 바이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6.1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을 받은 뒤 떠나고 있다. 2024.05.3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헌터트럼프류정민 특파원 백악관 "오바마케어 창의적 대안 마련…보조금 연장시도는 쇼"백악관, 중·일 갈등에 '신중'…"日 강력한 동맹, 中은 협력 관계"관련 기사"트럼프, 국세청에 측근 배치 준비…親민주 기부자 조사 강화"길어지는 트럼프의 '정적 명단'…미국도 정치보복 악순환 빠지나英 앤드루 왕자 전기 "엡스타인이 트럼프·멜라니아 주선" 삭제"엡스타인이 트럼프 만남 주선?"…멜라니아, 바이든 차남 손배 예고'오토펜' 논란 입 연 바이든 "트럼프 거짓말…자기도 썼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