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 3700억 이상…입지·교통 프리미엄에 매각가 더 비싸질 듯과거 KDB대우증권 본사였던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증권 빌딩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우리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신건웅 기자 영풍·MBK "고려아연, 美 투자…본질은 최윤범 경영권 방어 유증 목적"보수적인 일본 금융사도 가상자산 뛰어드는데…한국은 9년째 '원천봉쇄'관련 기사증시 반등에 공매도 대기자금 늘어…대차거래 잔액 116조 상회"자사주 1년內 소각"…상법 개정안 발의에 금융주 '들썩'[핫종목]주진우 "권대영 '빚투도 레버리지 일종'?…빚내 주식 투자했다 잃으면 책임 질거냐"은행株, 조정장 속 '나홀로 상승'…비과세 배당 기대감 '들썩'금융위 부위원장 "빚투도 투자"…국힘 "내집 대출 막더니 주식 빚 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