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7공병여단이 도하훈련장에서 자주도하장비 진수 및 문교 구축을 시연하는 모습. 2024.6.12/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12일 7공병여단이 도하훈련장에서 자주도하장비 진수 및 문교 구축을 시연하는 모습. 2024.6.12/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12일 수룡 운용 시범에서는 드론과 공격헬기, 수상정, 전차 등 육·해·공의 엄호 속 강습·문교·부교 도하가 시연됐다. 2024.6.12/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12일 7공병여단이 도하훈련장에서 부교도하 운용을 시하고 있는 모습..2024.6.12/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자주도하장비수룡한반도북한한화에어로스페이스정윤영 기자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 손 들어준 李 대통령…美는 어떻게 볼까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관련 기사한미, 남한강서 연합 도하훈련…"280m 부교 만들어 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