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시 수 시간 내 즉각 임무수행 가능"대북 확성기 방송을 위한 '자유의 메아리' 훈련 모습.(합참 제공)관련 키워드대북방송확성기자유의 메아리北오물풍선허고운 기자 미래 전쟁 승패 AI가 좌우하는 시대…"국방 소버린 AI 거버넌스 필요"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관련 기사정부 고위관계자 "北, 예민하게 南 주시 중…대화에 응할 가능성 있다"정부, 사상 처음으로 대북 방송 중단…또 대북 유화 조치(종합)"국정원, 이달 들어 대북 방송 중단"…또 대북 유화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