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시 수 시간 내 즉각 임무수행 가능"대북 확성기 방송을 위한 '자유의 메아리' 훈련 모습.(합참 제공)관련 키워드대북방송확성기자유의 메아리北오물풍선허고운 기자 첫 30대 국방부 대변인 정빛나…"정확한 보도 가교 역할"(종합)올해 발굴 6·25전사자 유해 141구, 서울현충원서 합동봉안식관련 기사정부 고위관계자 "北, 예민하게 南 주시 중…대화에 응할 가능성 있다"정부, 사상 처음으로 대북 방송 중단…또 대북 유화 조치(종합)"국정원, 이달 들어 대북 방송 중단"…또 대북 유화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