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합상품 혜택도 축소…도미노 인상에 가입자 이탈 우려업계 "소비자 손해 아냐…이탈 효과 미미할 것" 전망SK텔레콤은 6월부터 OTT 결합 상품 가격을 인상 적용한다. (T월드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OTTSK텔레콤KTLG유플러스서장원 기자 '9경기 8패'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제압…반등의 서막?프로농구 LG 유기상,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투표 1위관련 기사넷플릭스 광고요금제 27% '훌쩍'…제휴 상품도 가격 인상SKT '매우우수'·넷플 '미흡'…방통위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결과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MWC 참관…스페인과 방송통신 협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