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순' 정렬에 PB상품 포함…양측 주장 '첨예'전원회의, 29일·5일 두차례 진행…제재 결과 내달 나올 듯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 심판정. 2017.6.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서울 송파구 신천동 쿠팡 본사. 2021.4.2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쿠팡PB이철 기자 담합·슈링크플레이션으로 물가 올리고 탈세까지…국세청 31개업체 세무조사공정위, 영풍·YPC 현장조사…'신규 순환출자 형성' 의혹관련 기사쿠팡사태 해결 범정부TF 가동…"위법 엄정 조치, 끝까지 책임 묻겠다"영업정지에 파산까지…위기의 유통업계, 실업자 대거 나오나연석 청문회·영업정지·세무조사…쿠팡에 전방위 압박 나선 정부[2025 유통 결산]③ 물가 폭등 속 배달앱 규제 강화…법제화 여부 주목野 '상왕' 비판에 최민희 "쿠팡청문회 위원장, 제 의사 아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