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사진 왼쪽)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21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채상병 사건 수사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공수처수사외압특검황두현 기자 선박용 컨테이너로 육상운송 중 물품 파손…대법 "해운업체 과실아냐"'횡령혐의' 박수홍 친형 3년6개월 실형 법정구속, 형수 오열…1심보다 무거웠다임세원 기자 혁신당도 통일교 특검법 발의…"모든 종교 대상, 추천권은 우리가"與 최고위원 보선 기싸움…친명 "당정대 원팀" 친청 "정청래 원팀"관련 기사尹 '이종섭 도피 의혹' 재판, 내달 14일 시작…형사재판만 6개법원, '이종섭 도피 의혹' 사건 재배당..."재판장이 이시원과 동기"'관봉권·쿠팡 의혹' 특검보에 김기욱·권도형 변호사 임명'수사방해·사건은폐' 전현직 공수처 지휘부, 내년 1월 22일 첫 재판국힘, 이명현 특검 고발…"박정훈 사건 항소포기는 직권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