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고치기 위해 쓴소리…냉정한 회초리 될 것"개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허은아 전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이기인 후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기인허은아.개혁신당박기호 기자 최태원 "AI 거품 아냐…7년 이내 인프라 구축에 1400조 투자해야"이홍락 LG AI연구원장 "AX, 선택 아닌 생존…개인 역량 높여야"관련 기사배우자 토론에 이재명 "이벤트화 장난" 김문수 "부인 검증해야"허은아 "개혁신당 가짜보수, 뻴셈 아닌 덧셈 이재명"…李빅텐트 합류(종합)'천아용인' 허은아, 오늘 이재명 지지선언…빅텐트 합류김문수-이준석 단일화 불씨 살릴까…'김용태 역할론' 주목김문수 계엄·탄핵 직접 사과할까…"잘 논의해 입장 발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