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고치기 위해 쓴소리…냉정한 회초리 될 것"개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허은아 전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이기인 후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기인허은아.개혁신당박기호 기자 '소외계층에 온기 나누기' 재계도 거든다…연말 기부 '활활'"글로벌 공급망 재편 가속…동남아·인도 등 물류거점 다변화해야"관련 기사배우자 토론에 이재명 "이벤트화 장난" 김문수 "부인 검증해야"허은아 "개혁신당 가짜보수, 뻴셈 아닌 덧셈 이재명"…李빅텐트 합류(종합)'천아용인' 허은아, 오늘 이재명 지지선언…빅텐트 합류김문수-이준석 단일화 불씨 살릴까…'김용태 역할론' 주목김문수 계엄·탄핵 직접 사과할까…"잘 논의해 입장 발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