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업무방해·허위사실 유포 혐의"총리, 원고 측 변호사 협박…2차관, 회의록 두고 계속 말 바꿔"의대 증원·배분 결정을 멈춰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한 신청인측의 변호를 맡은 이병철 법무법인 찬종 변호사가 14일 오후 1시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 및 고발했다. 2024.5.14./ⓒ 뉴스1 김기성 기자관련 키워드의대 증원한덕수박민수공무집행방해허위사실유포공수처고발김기성 기자 통일교 전 총무처장 부른 경찰…정치후원금 관련 집중 질의(종합)공소시효·특검 출범에 쫓기는 경찰…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 속도김규빈 기자 살 찌던 아이들, '돌봄 놀이터' 다니자 달라졌다…"TV·스마트폰 시청 뚝""용종 있다고 모두 암 아냐"…대장내시경이 대장암 막는 이유관련 기사박단 "내일의 의료 지키고 싶어 병원 떠났다…노동권 보장해달라"이달 말 '끝장' 보겠다는 의료계…물러서지 않는 정부와 대학대통령 탄핵 이후 급변한 의료정책 기류…정부-의협 대화 본격화尹파면에 의료계 투쟁 '들썩'…"대선 전 의정사태 해결해야""의료공백 초래한 尹, 국민 심판 받았다"…의료계 '환영'(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