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세계 홀로코스트 추모센터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라파 동부 지역에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가자지구 상공에 공습으로 인한 연기가 자욱하게 솟구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네타냐후바이든휴전가자지구팔레스타인이스라엘정윤영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관련 기사허세뿐인가 싶더니…트럼프 '사업가식' 협상술, 가자 돌파구 열어가자 휴전 막후 활약한 트럼프 사위 쿠슈너…민주당도 "인정"브레이크 없는 이스라엘…"뒷짐 진 트럼프가 백지수표 줬다"이스라엘 "역사적 승리"·이란 "항복 받아냈다"…모두 이겼다지만트럼프 "이스라엘, 이란 향하던 전투기 철수…휴전 효과적 유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