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피난민들이 가자지구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9.16.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2박3일 일정의 영국 국빈방문을 위해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서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며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2025.09.16.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중동전쟁권영미 기자 난제 3개 해결했다는 트럼프 "서안 문제는 네타냐후와 견해차"러 외무 "서방은 러시아가 전쟁 주도권 가졌다는 점 인정해야"관련 기사난제 3개 해결했다는 트럼프 "서안 문제는 네타냐후와 견해차"트럼프 "이란 미사일·핵 재건시 철저 응징"…이스라엘 지원 시사"하마스, 신년 초 새 지도자 선출…'강경파' 칼릴 알하야 유력"트럼프 "하마스, 무장 해제 안 하면 지옥…이스라엘은 계획 이행"유가 2% 넘게 반등…우크라이나 협상 난항·중국 부양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