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입주자 780명 중 503명 '찬성'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공사 붕괴사고 2주기를 맞은 11일 오전 현장에서 아파트 철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이수민 기자 광주 미래 바꿀 대형 SOC 사업들, 줄줄이 해 넘긴다'9개월 만에 132만 명' 광주청년통합플랫폼 MZ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