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가자지구 상공에 공습으로 인한 연기가 자욱하게 솟구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최남단 라파 동부 지역에 '즉시 대피' 명령을 내렸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6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세계 홀로코스트 추모센터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라파 동부 지역에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 근처에서 이스라엘군이 탱크를 몰고 이동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지상작전에 앞서 최남단 라파 동부 지역에 '즉시 대피' 명령을 내렸다. 2024.05.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하마스이스라엘네타냐후팔레스타인정윤영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관련 기사이스라엘 내년 국방예산 51조원, 전쟁 전 대비 84%↑…다중 전선 대비네타냐후, 모사드 수장에 최측근 군 장성 임명…정보경험 없어'시리아 공격 자제' 이스라엘 경고한 트럼프, 네타냐후 방미 초청하마스 "가자 남부 지하터널 고립 대원들 이동 허용해 달라"이스라엘 "인질 추정 시신 추가 인계받아…신원 파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