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왼쪽 네번째)이 17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생산을 마친 동박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롯데 제공).관련 키워드SKC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솔루스첨단소재최동현 기자 금호미쓰이화학, 1400억 원 투자, MDI 연산 10만톤 더 늘린다작년 기업 ESG 지출액 평균 166억 '역대 최대'…총액 3조→5조관련 기사'캐즘'에 K-동박, 일제히 적자…하반기엔 다르다 왜?캐즘에 트럼프스톰 '산넘어 산'…K동박, 脫EV로 불황 파고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