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왼쪽 네번째)이 17일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마트팩토리를 찾아 생산을 마친 동박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롯데 제공).관련 키워드SKC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솔루스첨단소재최동현 기자 STX, 회생·ARS 신청…영업 지속성 확보 절차 착수삼표자원개발, '최우수 광산' 선정…"안전·환경 최고점"관련 기사'캐즘'에 K-동박, 일제히 적자…하반기엔 다르다 왜?캐즘에 트럼프스톰 '산넘어 산'…K동박, 脫EV로 불황 파고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