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백화점 루이비통 매장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2022.1.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루이비통에르메스샤넬디올명품김명신 기자 '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신세계면세점, 임직원 참여 업사이클링 봉사…친환경 필통 제작·기부관련 기사"명품 오늘이 제일 싸다"…에르메스·샤넬·까르띠에, 새해 가격 인상 예고새단장 마친 신세계百 본점, 하이엔드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루이비통' 출신 김민수, '시몬스침대 명품전략' 데뷔작 내놨다직원마저 "백화점 가세요"…샤넬백 면세점이 40% 더 비싸다[르포] "립스틱이 23만원"…에르메스·샤넬보다 비싼 루이비통 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