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억 없는 청소년들에 '안전 사회' 물려주길" 상주모임

[세월호 10년] 추모공간 통해 청소년 '추모·안전' 교육
"진상규명 우선과제…기억관 존치 등 후속 정책 뒷받침돼야"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2022.4.10/뉴스1 ⓒ News1
전남 목포시 달동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2022.4.10/뉴스1 ⓒ News1

편집자주 ...국민들에게 '세월호'는 '노란 리본'이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탑승자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의미이자 상징이다. '아직도'가 아닌 '여전히' 노란 리본의 봄을 잊지 않고 있는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을 들여다봤다.

본문 이미지 - 전남 목포신항에서 색이 바랜 노란 리본들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뉴스1 ⓒ News1
전남 목포신항에서 색이 바랜 노란 리본들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뉴스1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