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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주가 1달러 미만인데, 경영권 분쟁까지…27% 폭락(상보)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4-04-12 05:51 송고 | 2024-04-12 05:52 최종수정
니콜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니콜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주가가 다시 1달러 미만으로 떨어진 니콜라가 경영권 분쟁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주가가 27% 가까이 폭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니콜라는 전거래일보다 26.73% 폭락한 72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창업자이지만 사기 혐의로 기소된 트레버 밀턴이 경영권을 회복하기 위해 이사회 이사를 지명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미국의 전기트럭 업체인 니콜라의 창업자 트레버 밀턴이 기자회견에서 자사가 만든 트럭을 소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미국의 전기트럭 업체인 니콜라의 창업자 트레버 밀턴이 기자회견에서 자사가 만든 트럭을 소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그러자 현 최고경영자(CEO)이자 회장인 스티븐 쉰들러는 이 같은 사실을 주주들에게 알리며 밀턴의 이사 지명을 막겠다고 선언했다.

전-현 경영진이 회사 경영권을 두고 맞서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니콜라는 이날 27% 가까이 폭락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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