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이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아 붕괴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4.4.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팔레스타인시리아다마스쿠스이란이란혁명수비대가자지구관련 기사'전쟁 참화' 가자지구에 폭풍 강타…기아·저체온증 '설상가상'"이스라엘군, 서안지구 단속 작전 중 팔레스타인 10대 사살""친트럼프 美 기업들, 가자지구 전후 재건사업 따내려 쟁탈전"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공습 일시 중단…"헤즈볼라 표적 감시 지속"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