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포효하는 토트넘의 손흥민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EPL김도용 기자 홍명보호, 월드컵 출정식 생략하고 멕시코 조기 입국 추진…왜?'폭행 논란' 울산 "필요한 조치 다 취해…선수 보호 안전에 만전"관련 기사손흥민이 밝힌 EPL 떠난 이유…"토트넘과 적으로 만나고 싶지 않았다"토트넘의 계속되는 손흥민 사랑…특별 다큐멘터리 제작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손흥민과 함께 뛰었던 레길론, 인터 마이애미 입단…2+1년 계약돌아온 살라, 사죄의 도움…EPL 단일 클럽 최다 공격포인트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