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142명에서 58명, 원광대는 기존 93명에서 57명 증원정부가 20일 지역 필수 의료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 2000명 가운데 82%에 해당하는 1639명을 비수도권 대학에, 18%인 361명을 경인 지역에 배정했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정부 의대 증원전국 의대 증원원광대전북대의대증원임충식 기자 김재현 전주시 공보실 주무관, 전북기자협회 감사패 수상자 선정전주기전대-몽골 아그로시티 '치유농업 분야 협력' 업무협약장수인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 도지사 출마 선언…"새로운 전북의 시작 필요"전북 올 겨울 첫 한파특보…진안 -7.3도, 임실 -6.4도 등 추위 기승관련 기사정원 동결에도 의대생 '요지부동'…수업 불참 지속'증원 0명' 마지막 카드 내민 정부…의대생 수업거부 분열 조짐"중국 70% 비중 전통의학시장, 한국은 1%…'한의학' 위상 되찾아야"[인터뷰]의대생 복귀 오늘 마감…"수업 거부시 '학칙 변경' 가능성도"의대생 복귀 신청 마감…'수업 정상화·의대 정원' 고비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