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윤석남·김길후에서 시대의 의미를 찾다…학고재 '함(咸)'展

2024.03.20 오후 02:13

"함께 힘 합쳐 새로운 길 나아가려는 의지 엿보여"…4월 20일까지

백남준 Nam June PAIK, W3, 1994, TV 모니터 64개 64 TV monitors, 가변설치 Dimensions variable with specific installations. 학고재 제공.

본문 이미지 - 윤석남 YUN Suknam, 1,025 사람과 사람 없이 1,025 With or Without Person, 2008, 혼합재료 Mixed media, 가변크기 Dimensions variable. 학고재 제공. — 윤석남 YUN Suknam, 1,025 사람과 사람 없이 1,025 With or Without Person, 2008, 혼합재료 Mixed media, 가변크기 Dimensions variable. 학고재 제공.

본문 이미지 - 김길후 KIM Gil-hu, 사유의 손 The Thinking Hand, 2010, 캔버스에 혼합매체 Mixed media on canvas, 227x182cm. 학고재 제공. — 김길후 KIM Gil-hu, 사유의 손 The Thinking Hand, 2010, 캔버스에 혼합매체 Mixed media on canvas, 227x182cm. 학고재 제공.

관련 키워드

김일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