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은 기후대사 "생활양식·에너지 소비 방식 변화 필요""기후 재원 마련해야…개도국 8000조원 재원 요구 중"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19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기후행동 컨퍼런스(콘퍼런스) 2024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기후변화환경부외교부climatechangecrisis위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ITZY 유나가 알려준 택배 재활용법…이재명 정부, 그다음을 본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토요일 전국 '겨울비'…일요일 기온 뚝, 빙판 주의(종합)관련 기사서산 대산 해수담수화 사업 준공…국내 최대 '하루 10만 톤' 공급전력배출계수 매년 바뀐다…기업 탄소배출에 따라 계산 달라져충남·라오스 재수교 30주년…김태흠 지사 4박6일 출장건설경기 둔화·화력발전 감축 영향…대기오염물질 배출·농도 감소李대통령 '생중계 업무보고' 반환점…산업·중기·기후·행안·인사처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