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그룹 회장(왼쪽 여덟 번째)이 21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린 해저 전력 케이블 포설선 'GL2030' 취항식에서 주요 내빈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LS 제공) 2022.4.21/뉴스1관련 키워드엘에스전선대한전선김재현 기자 정근식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강행 유감…재의 요구할 것"(종합)대법 판결 앞둔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또 가결…교육청 반발관련 기사美 구리 50% 관세, 전선·동박 '직격탄?'…"대세 지장 없다" 여유LS전선, 특허 소송 최종 승소…5년8개월 법정 공방 종지부LS전선-대한전선 6년 '특허전쟁'…"진짜 싸움 이제부터"업계 투톱 LS전선·대한전선, 40조 규모 英 HVDC 사업 동시 참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