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오동운, 검사 출신 이명순…김태규 탈락오동운 변호사 (좌) 이명순 변호사 (우)관련 키워드공수처공수처장국회대통령판사검사임세원 기자 與, 정보통신망법 '손해·부당이익 목적' 재반영 수정안 당론 채택與, 재수정 내란재판부법 당론채택…판사추천위→사무분담위 손질(종합)관련 기사[기자의 눈] 최악의 국회서 탄생…'공수처와 내란재판부'[일지]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수사 종료까지특검 "尹 계엄, 권력 독점·유지 목적…김건희 사법리스크 해소도 포함"(종합)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부터 계엄 준비"…한덕수·추경호 등 27명 기소공수처, '李대통령 선거법 위반 사건 국회 위증' 천대엽 본격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