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지난해 연말 도입이었으나 한국-필리핀 양국 협의 장기화필리핀 출신 가사도우미 100명, 서울 100가정 대상 시범사업ⓒ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외국인가사도우미서울시필리핀고용부권혜정 기자 성탄절부터 한파 예상…오세훈 "취약계층 보호·시민 안전관리"서울 4000개 어린이집 행정 부담 던다…'AI 안심회계봇' 시범운영관련 기사'고비용' 해결 못하고…불투명해진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오세훈 "저렴한 외국인력 도입 어려워…필리핀 가사도우미 보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