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대회 공식 마스코트 '뭉초'가 설치돼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7일 강원 강릉시 강릉원주대학교 내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강릉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2024.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 강원관광 홍보관과 스케이트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강원2024평창올림픽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코번트리 IOC 위원장 "한국은 훌륭한 파트너…'원팀'으로 함께 하길"[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국제스포츠도시 위상 올린다"…세계올림픽도시연맹 평창 총회 시작7년 만의 재회…2018 평창 올림픽 자원봉사자, 다시 한 자리에세계올림픽 도시 인사들 오늘 평창 집결…레거시·K-문화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