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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도심 주택 공급 늘릴 것…재개발·재건축 절차 원점 재검토"

2024 신년사…"물가 지금보다 안정될 것"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24-01-01 10:59 송고 | 2024-01-01 12:01 최종수정
윤석열 대통령이 갑진년 새해 첫 날인 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갑진년 새해 첫 날인 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새해에는 국민들이 새집을 찾아 도시 외곽으로 나가지 않도록 도시 내에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재개발, 재건축 사업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사업속도를 높이고, 1~2인 가구에 맞는 소형 주택 공급도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부동산 PF, 가계부채와 같이 우리 경제를 위협할 수 있는 리스크는 지난 한 해 동안 잘 관리해왔고, 앞으로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물가도 지금보다 더욱 안정될 것"이라며 "경제 회복의 온기가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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