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총 39만2000kg 규모 중국으로부터 수입"(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용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의 첫 지상분출시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산화알루미늄최소망 기자 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당 제9차 대회 앞두고 분위기 고조…"획기적 전환점" [데일리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