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총 39만2000kg 규모 중국으로부터 수입"(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용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의 첫 지상분출시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산화알루미늄최소망 기자 1월 1일 김정은 '신년사' 주목하는 정부…업무보고에 고무된 통일부北 평산 우라늄 폐수 '방사능' 유출 모니터링, 6개월째 '이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