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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먹거리창업센터 스마트양식 스타트업 '익투스AI', 전남대와 MOU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2023-11-20 15:03 송고
익투스AI 이현철 대표(왼쪽)와 전남대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권인영 학과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익투스AI 이현철 대표(왼쪽)와 전남대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권인영 학과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마트양식 스타트업 익투스AI는 제품 상용화를 위해 전남대학교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와 'AI기반 모듈형 스마트양식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2016년 국내 최초로 설립한 농식품 분야 특화 창업보육 기관인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이 사업 성장에 몰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업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푸드테크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창업자에게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 투자 및 판로연계, 식품 전시회 참가, 비즈니스 네트워킹, 홍보 등 다양한 성장 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센터 입주기업인 익투스에이아이(주)(대표 : 이현철, 이하 익투스 AI)는 인공지능 기반의 모듈형 스마트양식 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으로, 수산물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양식할 수 있는 시스템인 ‘LARA(Land-based Automated Recirculating Agriculture)’를 개발하고 있다.

LARA시스템은 전자동화된 모듈형 양식 시스템으로, 분리된 공간에서 각 어종에 최적화된 양식 환경을 구축할수 있다.

익투스AI 이현철 대표(왼쪽)와 전남대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권인영 학과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익투스AI 이현철 대표(왼쪽)와 전남대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권인영 학과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스마트양식 시스템을 이용해 △ICT적용 수산자원관리 △기술개발, 사업화 관련 공동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교류(현장실습) △기술설명회, 박람회 공동개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수산동물행동연구팀을 이끄는 전남대학교 권인영 교수는 "수산자원에 대한 효율적 관리, 자원의 계측과 분석을 위한 스마트 기술접목을 연구한다"며 "익투스AI의 LARA시스템은 친환경 시스템과 AI가 접목된 기술을 통해 내륙에서의 수산식량 자원화를 달성할 수 있는 미래 유망 기술이며 익투스AI와 함께 상용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현철 익투스AI 대표는 "오스트리아에 소재한 원천기술개발사인 'Blue Planet Ecosystem'의 기술은 한국이 수산양식 강국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기술로 사회환경 문제를 해결해 경제적 가치를 이루는 사회적기업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Blue Planet Ecosystem, 전남대와의 파트너십으로 단기간내에 상용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익투스AI가 입주하고 있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 이래 현재까지 222개의 스타트업을 보육하였으며, 누적 매출 1319억원, 고용창출 1012명 투자 유치 규모 439억원 등 농식품 분야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센터 관계자는 "푸드테크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산업분야"라며 "기술 개발, 투자연계, 마케팅, 판로 확보, 세무, 노무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부분을 아낌없이 지원해 K-푸드테크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 역량을 갖춘 새로운 (예비)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제14차 입주기업 모집은 다음달 1일 24시까지이며 농식품 및 연관 분야 (예비)창업자(농식품 관련 제조, 유통, Agri-Tech, Food-Tech 등)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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