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 재앙 현실화…하마스 "5일 휴전"·이 "2~3주 내 끝장"(종합)

'인질 240명 납치' 하마스 "5일 교전 중단 대가로 인질 70명 석방" 제안
이 "인질 석방까지 휴전 없어"…美 "병원서 교전 안돼"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가자 지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3.11.1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가자 지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3.11.1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사진에서 이스라엘의 탱크가 지상 작전 수행을 위해 가자 지구에 나타난 모습. 2023.11.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사진에서 이스라엘의 탱크가 지상 작전 수행을 위해 가자 지구에 나타난 모습. 2023.11.13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본문 이미지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28일 텔아비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3.10.2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28일 텔아비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3.10.2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벨베디어에서 열린 전미자동차노조(UAW)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면서 취재진을 만나 “이스라엘에 사흘보다 더 긴 교전 중지를 요청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3.11.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벨베디어에서 열린 전미자동차노조(UAW)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 백악관을 나서면서 취재진을 만나 “이스라엘에 사흘보다 더 긴 교전 중지를 요청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3.11.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본문 이미지 -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무너진 가자지구 칸 유니스 지역의 건물 사이로 구조대원들과 주민들이 서있다. 2023.11.1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무너진 가자지구 칸 유니스 지역의 건물 사이로 구조대원들과 주민들이 서있다. 2023.11.1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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