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국회 행안위는 야당 단독으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안'을 처리했다. 2023.8.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이태원 참사이비슬 기자 서울 버스 올해 세번째 파업 예고…'통상임금 갈등' 해 넘길 듯성평등부, 청소년 약 1만명 대상 겨울방학 체험활동관련 기사창원시의회 윤리특위 “김미나 징계 대상 아냐”…민주당·시민사회 '규탄'이태원 참사 피해자 2차가해 방지 특별법 법사위 통과"김미나 창원시의원 '공천 부적격' 지정해야"…언론·시민단체 규탄장동혁·조국, 오늘 만난다…'대장동 항소포기' 토론 조율 주목장동혁·조국, 1일 상견례…회동 후 대장동 토론 실무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