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막말' 최초 보도 기자 고소 논란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지난 2023년 8월 31일 창원지법 마산지원에서 열린 자신의 모욕 혐의 재판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2023.8.31/뉴스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막말논란김미나창원시의원기자고소규탄강정태 기자 경남도,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2110원…올해보다 3.5%↑경남도, GRDP·인구 '전국 3위' 탈환…"생산·고용·소득 긍정적 변화"관련 기사창원시의회 윤리특위 “김미나 징계 대상 아냐”…민주당·시민사회 '규탄'이태원 참사 유가족, '막말' 김미나 의원 2차 민사 손배 청구또 '막말 논란' 김미나에 경남 시민사회 "국힘 즉각 제명해야"민주당 경남도당, '또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명예훼손 혐의 고발'이태원 막말' 김미나, 또 막말 논란…민주당 "법적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