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라이레로즈의 한 주택에서 방역업체가 빈대에 살충제를 뿌리고 있다. 23.09.2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유민주 기자 "배급 제도에 의존하는 北 주민 사라져…경제난 여전하다"연말 결집에 박차…"밀 재배 면적 늘어났다" 선전 [데일리 북한]서상혁 기자 野 '상왕' 비판에 최민희 "쿠팡청문회 위원장, 제 의사 아냐"(종합)장동혁 "계엄이 곧 내란은 아냐…헌재도 내란죄 판단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