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탱크와 전차들이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남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접경지에 배치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존 커비 백악관 NSC 전략소통조정관이 12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란이 공격에 개입했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지만 과거에 하마스와 다른 테러 단체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넓게 보면 분명 책임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3.10.1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공습 이후, 생필품을 챙겨서 보다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북쪽 주민들에게 24시간 내로 남쪽으로 이동할 것을 통보하면서, 이스라엘 군의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