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3.10.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조규홍복지부질병청코로나위기단계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관련 기사'의사 선배' 정은경 의정갈등 마침표 찍을까…의료계 '기대'조규홍 장관, 세계보건총회서 "WHO 재정위기, 개혁의 기회로"보건복지부를 보건부로 독립?…독립성, 필요성 두고 '찬반' 분분복지부, 루마니아와 보건산업 협력 강화…"의료시스템·인력·제약"의협 "사과 먼저" vs 정부 "동결 수용"…평행선 달리는 '의대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