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방식 바꿀 필요 없어…심화수학 가산점 말하기 어렵다"서울대 정문 앞으로 한 학생이 지나고 있다. 2013.11.14/뉴스1관련 키워드서울대천명선2028 대학입시안심화수학본고사한병찬 기자 위성락, 美·캐나다 이어 일본…정상회담 의제 조율(종합)김민석·강훈식 "연내 민생법안 처리 협조…필버로 늦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