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상대로 선발 출전…2-1 승리 기여4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4강전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상대 수비로부터 집중견데 당하고 있다. 2023.10.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황선홍 감독과 이강인.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스타아시안게임이강인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신유빈과 당진, 유소년 탁구 꿈 키운다… 27~28일 개최연기파 '심스틸러' 극장 출격…허성태·조복래vs강말금·봉태규 [N초점]전주올림픽 숙박도 '크루즈'로 해결…새만금 해양관광 활성화 기대'싱글대디' 이용대, 이혼 7년만에 열애설…상대는 8세 연하 윤채경(종합)길을 만드는 박진섭,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기를 [임성일의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