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달랐던 중국의 e스포츠, 생활 스포츠로 정착 중[항저우AG]

中, 현지 곳곳에 게임 공간 조성
게임·e스포츠, 부모-자식 함께 즐기는 콘텐츠로

본문 이미지 - 지난달 30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된 '몽삼국 2' 결승전을 바라보고 있는 관객들의 모습. 이날 현장에는 부모와 자식이 함께 동반해 경기를 바라보는 장면이 두드러졌다. 2023.9.30/ⓒ공동취재단
지난달 30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된 '몽삼국 2' 결승전을 바라보고 있는 관객들의 모습. 이날 현장에는 부모와 자식이 함께 동반해 경기를 바라보는 장면이 두드러졌다. 2023.9.30/ⓒ공동취재단

본문 이미지 - 중국 항저우 e스포츠 경기장 인근 쇼핑몰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모습. 'It takes two'라는 협동 게임으로 뒤에 선 아빠가 훈수를 두고 있다. 2023.9.28/ⓒ박소은 기자
중국 항저우 e스포츠 경기장 인근 쇼핑몰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모습. 'It takes two'라는 협동 게임으로 뒤에 선 아빠가 훈수를 두고 있다. 2023.9.28/ⓒ박소은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경기에서 관중들이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3.10.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경기에서 관중들이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3.10.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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