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이야" 韓 우승 한 푼 '루키' 유해란, 한-미 신인왕 제패도 눈앞

LPGA 아칸소 챔피언십서 데뷔 첫 우승…한국 고진영 이후 첫 우승
신인왕 레이스는 독주…이정은6 이후 4년만의 한국인 신인왕 유력

본문 이미지 - 유해란이 2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 AFP=뉴스1
유해란이 2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유해란이 2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유해란이 2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유해란(22·다올금융그룹). ⓒ AFP=뉴스1
유해란(22·다올금융그룹).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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