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30·메디힐). ⓒ AFP=뉴스1관련 키워드유해란LPGA권혁준 기자 '그랜드 슬램' 매킬로이, BBC 올해의 스포츠인 선정…"꿈이 이뤄졌다"WBC 정조준 조병현 "다시 도쿄돔 간다면, 멋지게 해낼 것"관련 기사LPGA투어 최종전 6위 김세영, 세계랭킹 톱10 진입'3승→6승' 반등한 LPGA 태극낭자군단…내년 시즌 더 기대된다김세영, LPGA 투어 최종전 6위…티띠꾼, 2년 연속 우승김세영, LPGA 투어 최종전 3R 단독 4위…선두 티띠꾼과 7타 차김세영, LPGA 시즌 최종전 2R 단독 2위…선두 티띠꾼에 3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