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 22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조별리그 D조 2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시킨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3.9.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신유빈탁구여자탁구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안영준 기자 한국 남자 풋살, FIFA 랭킹 16계단 오른 57위김해 손현준 감독, K3 우승 후 K리그2 도전장 "1부까지 오를 것"관련 기사탁구 주천희, 신유빈 꺾고 WTT 왕중왕전 8강 진출신유빈 빠진 한국 탁구, 혼성 단체 월드컵 4위로 마감(종합)한국 탁구, 혼성단체 월드컵 미국 8-0 완파…3연승으로 8강 진출한국 탁구, 2시간25분 혈투 끝 대만에 8-6 뒤집기…혼성 월드컵 2연승한국 탁구, 혼성 월드컵 스웨덴 잡고 쾌조의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