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와 지유찬, 이호준, 김지훈이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9.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황선우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이상철 기자 여자농구 올스타전, 22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예매 시작덴버 요키치, '전설' 압둘자바 넘어 NBA 센터 통산 어시스트 1위관련 기사[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하얼빈AG] 등장 때마다 '짜요' 함성…이번 대회 최고 인기남의 정체'하드워커' 유승민의 약속 "체육회 위해 누구와도 만나 소통할 것"'첫 대회서 우승' 김상식 감독의 큰 꿈 "베트남 이끌고 월드컵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