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 사살' 러 흑해함대 사령관, 하루만에 화상회의 등장러시아 흑해함대 사령관인 빅토르 소콜로프 제독. 2022.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우크라이나군이 사살한 것으로 알려진 빅토르 소콜로프 흑해함대 사령관이 화상회의에 참석한 모습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에 의해 영상으로 공개됐다(소셜미디어 X 갈무리). 2023.9.26.관련 키워드소콜로프러시아국방부젤렌스키푸틴정윤영 기자 조현 외교 "지정학적 환경 대응 위해 핵잠 도입…수동적 대응 벗어난 것""오랜 기다림 끝에"…사할린동포 82명, 영주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