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 탄 수영, 이젠 못 따던 종목까지 메달 수확[항저우AG]

남자 혼계영 400m, 일본 꺾고 은메달 쾌거
김우민, 박태환 이후 장거리 메달·이은지는 25년 만에 배영 메달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황선우가 역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남자 400m 혼계영 대표팀은 이날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9.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황선우가 역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남자 400m 혼계영 대표팀은 이날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9.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전에서 각각 1·2·3위를 차지한 중국·한국·일본 선수들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남자 400m 혼계영 대표팀은 이날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혼계영 결승전에서 각각 1·2·3위를 차지한 중국·한국·일본 선수들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남자 400m 혼계영 대표팀은 이날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전에서 김우민이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전에서 김우민이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2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이은지가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이은지는 이날 3위에 올라 1998년 방콕 대회의 심민지(동메달)에 이어 25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200m에서 메달을 목에 건 한국 선수가 됐다. 2023.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2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이은지가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이은지는 이날 3위에 올라 1998년 방콕 대회의 심민지(동메달)에 이어 25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200m에서 메달을 목에 건 한국 선수가 됐다. 2023.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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