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미 위원장, 고광민 부위원장 등 3명 상대 고소장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물리력 행사하고 위협"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승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3)이 같은 상임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고광민 부위원장과 김혜영·이희원 의원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의회서울시학생인권조례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이승미고광민윤다정 기자 中 '방일 자제령' 한달…투어·호텔 줄취소, 백화점 매출도 '뚝'美 경찰, 브라운대 총격 사건 '중요 참고인' 신병 확보…구금 중관련 기사인권위원장 "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 숙고해야"정근식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상정 유감…본회의서 부결해달라"서울 학원 밤 12시 연장 논란…"형평성 고려" vs "불평등 조장"최호정 시의회의장 "학생인권에 진심…'학교 책임·권리 조례'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