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철폐" 주택임대사업자 수십여명 항의 집회"민특법 개정안은 위헌"…위헌확인 소송 준비도 빌라 밀집 지역 전경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전세부동산빌라관련 기사월세화 현상 뚜렷…전세금 못받아 법원 간 사람 43% 줄었다입주물량 부족·고강도 규제에 전세난 심화…월세화 가속[2025 결산]올해 전국 주택거래 아파트 비중 81%…역대 최고치실거주 규제 피한 재개발, 투자 급증…장위·북아현 '매물 품귀'치솟는 전월세에 서울 젊은 실수요, 외곽 중저가 아파트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