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리디아 고 언니에게 많이 배워야"…리디아 고 "나보다 더 잘치는데"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서 덕담
이민지 "한국 선수들 유리"…김수지 "해외 투어 같은 느낌"

본문 이미지 - 이예원이 20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KLPGA 제공)
이예원이 20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KLPGA 제공)

본문 이미지 -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KLPGA 제공)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KLPGA 제공)

본문 이미지 - 이민지(왼쪽)와 김수지가 20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KLPGA 제공)
이민지(왼쪽)와 김수지가 20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KLPGA 제공)

본문 이미지 - 20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기자회견에 참석한 패티 타바타나킷(태국), 박지영, 이민지, 김수지, 리디아 고, 이예원, 김민별(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기자회견에 참석한 패티 타바타나킷(태국), 박지영, 이민지, 김수지, 리디아 고, 이예원, 김민별(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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