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앤초이 갤러리서 10월21일까지 우베 헨네켄(Uwe Henneken)과 피에르 크놉(Pierre Knop)의 2인전 '달콤한 풍경, 미지의 행인들' 전경. (초이앤초이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초이앤초이우베헨네켄피에르크놉김일창 기자 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죄송…시간 갖고 길 묻겠다"(종합)정청래 "1인1표 부결, 당원께 사과"…내년 8월 전대 전까지 재추진(상보)관련 기사"한복에 담긴 사연과 역사"…헬레나 파라다 김 '빛이 머무는 시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