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앤초이 갤러리서 10월21일까지 우베 헨네켄(Uwe Henneken)과 피에르 크놉(Pierre Knop)의 2인전 '달콤한 풍경, 미지의 행인들' 전경. (초이앤초이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초이앤초이우베헨네켄피에르크놉김일창 기자 '2차 특검법' 처리 해 넘기나…정청래 '특별지시'에도 당 안팎 우려김병기 "대장동만 하자는 국힘, 국정조사 하지 않겠단 뜻"관련 기사"한복에 담긴 사연과 역사"…헬레나 파라다 김 '빛이 머무는 시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