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전통 혼례복에 르네상스 모티프 결합한 작품 선보여초이앤초이 갤러리 16일~6월 28일헬레나 파라다 김, 'Stella Maris' 2024, Oil on linen, 150 x 200cm (초이앤초이 갤러리 제공)헬레나 파라다 김 '빛이 머무는 시간'展 전시장 전경 (초이앤초이 갤러리 제공)헬레나 파라다 김, 'A Sister' 2025, Oil on Aluminium, 40 x 30cm (초이앤초이 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초이앤초이갤러리헬레나파라다김빛이머무는시간김정한 기자 원경스님, 조계종 종단 직영 강화 보문사 주지 됐다"동시대 미술의 담론 형성과 소통"…국현, '작가-심사위원 대화' 개최